hanicare 2004-09-12  

이 가을을 무사히
몸과 마음 안녕하신지요? 이 가을, 누구도 털끝 하나 다치지 않고 무사히 넘기기를 빕니다.
 
 
미네르바 2004-09-17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따뜻한 마음과 글이 오래 오래 저를 훈훈하게 해 주었어요. 님 감사해요. 알라딘에서 님과의 인연, 늘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