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1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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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원래 이 책을 대여점에서 접했다. 그런데 너무나 맘에 든 나머지 빌려보고 다시 빌려보고 다시빌려보고 다시 빌려보고(헥헥;;) 이런 과정을 되풀이하다가 -_-; 그만 총 대여료가 책의 정가를 훌쩍 뛰어넘어버렸다. 차라리 살걸;;하고 후회에 후회를 하다가 빈약한 아르바이트 첫 월급을 할애해 사버렸다 사고 나서? 내 남동생과 그애의 여자친구까지 백귀야행의 세계에 푹 빠져버렸다;;;; 아아;; 다음권 빨리 안나오나? (지금 우리집에서만 기다리는 사람이 셋인데 ;ㅁ;) 나도 오구로같은 무신들을 데리고 살고 싶다(아오아라시는... 편한것보다 귀찮은 일이 더많을것 같아서 -_-; 패스-) 내 생에 언제나 즐거운 일이 찾아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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