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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스 떼 드 방돔
Nina's Vendome
평점 :
절판
나는 솔직히 쥬스 처럼 진한 맛을 원했다. 그런데 그렇기는 訪年?
뚜껑을 열면 행긋한 냄새가나는데 노란색이 생각나는 냄새다.
차를 즐겨 마시지 않던 나에게 니나스 차는 차에 대한 개념을 바꿔주지 않았나 하고 생각한다.
처음에 먹고는 조금 실망 했지만 마시면 마실수록 깊은 맛을 느끼 수 있는 차.
그리고 절대 '정말 맛있다'라고 생각이드는 강렬한 맛이 아니라 은은하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한번 사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