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내가 책읽기가 뜸해질 무렵 잠깐 잠깐 펼쳐 보는 책 중의 하나이다..왜냐하면 독자의 어떤 이해도, 관심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이외수님의 책을 읽으면 알겠지만 하나의 그 무엇을 다르게 받아 들이기 때문에 그런 류의 쓰기를 할 수 있지 않나 싶다..세상에 참으로 많은 무엇이 있다. 그것을 나 나름데로 재 해석 하는일도 재미있는 일인것 같다. 이 책은. 휴대폰, 나무, 술, 쓰레기....등의 하나의 제목이 있고 그것에 대한 이외수님의 생각이 적혀있다.. 그 아래 나의 생각도 슬며시 적어 놓으며 읽는것도 하나의 재미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