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쓴 책이다. 여성들이 궁금해하는..사실 민망해서 병원에서도 직접 질문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도 직접적으로..자세한 설명과 사례들이 나와있다..물론 여자인 나로서도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결혼을 하기 전이나..결혼을 할 후에도..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 같다.. 여자라서..여자이기 때문에..격어야 할 고통..말로 하기 모자랄 정도로 많지만 그것 모두 자신이 관리 해야 한다.. 그러므로 많은 지식이 필요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