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비아 버틀러 지음, 이수현 옮김 / 비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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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의 소재는 너무 많이 바온터지만 다른 분들의 별점에 뭔가 더 색다른 타임슬립의 이야기일줄 알고 기대를 너무 했나봐요. SF 소설을 많이 읽진 않았지만 문체도 무미건조한 느낌이 들었고요...ㅠ 그래도 70년도에 써졌던걸 감안한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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