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가서 읽으려고 여러 책을 샀다.
가방이 무거운 관계로 한가지만 선택해서 가져가게 된 매리지 블루
신행이 휴양 위주기 때문에 해변에서, 수영장에서, 화장실에서 틈틈히 읽을 수 있었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말이 느껴지는 가볍게 읽을수 있는 소설인거 같다.
나로서는 잘 이해가 안되는 책이다. 한두번 더 읽으면 좋으려나.. 독특하고 특이한 문체이다. 작가의 경험을 위주로 쓴듯한 글이여서 끊어지는 듯한 단편인듯하면서 이어지는글들.. 100% 공감하진 못하지만..왠지 독자를..놀리는 느낌도 받았다..ㅠㅠ 처음에 나온.. 남에게 읽어주는 소설.. 그건정말 잼나더라. 남에게 읽어주는 소설 마지막 글귀.. 멈니까이거..야해서..(붉으레)
나로서는 잘 이해가 안되는 책이다. 한두번 더 읽으면 좋으려나..
독특하고 특이한 문체이다.
작가의 경험을 위주로 쓴듯한 글이여서
끊어지는 듯한 단편인듯하면서 이어지는글들..
100% 공감하진 못하지만..왠지 독자를..놀리는 느낌도 받았다..ㅠㅠ
처음에 나온.. 남에게 읽어주는 소설..
그건정말 잼나더라.
남에게 읽어주는 소설 마지막 글귀.. 멈니까이거..야해서..(붉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