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브라운이 처음 쓴 책이라고 한다. 그특유의 필체가 고스란히 뭍어난 책이라고 할수있다. 남자와 여자주인공. 둘다 뛰어난 전문가. 사건으로 만나고, 해결될때쯤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범인은 늘 주변인중에 같은 편이라 믿고있었던 힘있는 권력가.. 그의책..4권정도를 읽었으나, 이제 난 더이상 그의 책을 읽지 않으리.. 넘 똑같은 구성에 질려버린다. 그래서 더이상 댄브라운책을 읽으면 흥미진지하지 않는다.. 범인이 누군지 읽기도 전에 알기 때문에...
30대 전후의 오피스 걸들의 애환을 그린 책. 3~4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있고, 오쿠다 히데오 특유의 유머가 결합된 잼난책이다. 오피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더 할나위 없음.. 특히 30대 초반의 직장여성이라면.. 부담없이 그냥 읽히는 책.. 아웅..오쿠다 히데오씨.. 공중그네와, 인터폴보다는 다음 작품들이 더 잼나고 멋지삼~~~
웹을 하는 사람으로써 꼭 읽어봐야할 책인거 같다. 업무에 치여서
결혼준비로 바빴어
라고 핑계되며 지나치기에 웹2.0은 생활 깊숙히 들어와있다. 하나의 트렌드 유행이 아니였다. 웹2.0 개념에 대한 책과
사장님의 무대한 관심에 진행된 사내 세미나에서 알던것관 다른것 을 알게됐다. 웹 2.0을 반영할 방법론이라고나 할까. 오픈 API와 매시업 그리고 RSS
웹2.0은 생활이고
웹의 일반화로 자리잡을 날이 곧 올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