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전후의 오피스 걸들의 애환을 그린 책. 3~4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있고, 오쿠다 히데오 특유의 유머가 결합된 잼난책이다. 오피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더 할나위 없음.. 특히 30대 초반의 직장여성이라면.. 부담없이 그냥 읽히는 책.. 아웅..오쿠다 히데오씨.. 공중그네와, 인터폴보다는 다음 작품들이 더 잼나고 멋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