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쓱쓱 따라 그리기 세트 - 전3권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우리아이쓱쓱따라그리기 - 우리가족 그리기 (4세)

 

 

태풍 "산바" 때문에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추웠던 하루였습니다.

어젠 아이랑 놀다가 춥다 싶어서 보일러도 살짝 틀었었네요.

비 가 와서 그런지 하루에 한번 산책가자고

아이 입에서 말이 나올만도 한데 안나오네요.

 

 

어젠 집에서 책도 많이 읽고 그림도 그리고, 스티커놀이도 하고 알차게 보냈담니다.

하연이랑 그림그린것은 우리 가족이에요~

4살 하연이가 진즉부터 우리가족 그림을 그렸었는데요.

엄마, 아빠, 하연이 크기만 틀리지 얼굴은 다 똑같았다는.ㅎㅎㅎ

특징을 잡아주면 좋겠다 싶어서 같이 그려보았담니다.

 

 

 

하루에 하나씩 우리아이 쓱쓱 따라그리기 (탈것, 사람)

마침 우리가족 그리는 법이 나와있네요~

저도 뭐 봐야 그리지, 그냥 그리라면 어려워서 못그리겠더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엄마, 언니, 아기 요렇게 6가족이에요.

하연이랑 저랑은 아빠, 엄마, 언니, 아기 네명만 그려보았어요~~



그림을 그릴 대상을 어케 그릴것인가 자세한 예를 통해서 설명이 나와요.

큰 틀을 그리고 세부적인 눈코입, 채색을 하면 끝이랍니다.

아직까지 요거 보고 그릴정도의 실력이 안되는 하연양

엄마가 일러주는대로 그려요.

"얼굴형 그리고, 머리카락그리고, 귀그리고, 눈코입 그려~ "

하나 그리면 다음꺼 설명해주는 식으로 그렸어요.



아빠 그리기

아빠 사랑 지고지순하신 하연양 아빠 그리기에 도전 나셨습니다.


순서는 싹 무시하면서도 색칠할때는 따라서 맞춰 색칠하고 있어요.

다 그리고 색칠한 후에, 수염이 없다고 우리아빠 아니라고 하네요.ㅎㅎ

아빠의 특성을 나름 기억하고 있는 아이네요.



엄마 그리기

아빠는 본인이 그렸다고 엄마는 저보고 그리라고 하네요.

"엄마도 그려줘~ 그려주랴"

조르고 졸라서 얻은 작품이랍니다.

ㅋㅋ 완전 웃기지 않나요? 여기다 채색까지 하연이가 했으면 지대 웃긴 엄마가 나왔을꺼 같아요.

꼭 만화주인공 같은 엄마의 얼굴.. 그림은 본인이 그렸으니 채색은 엄마가 하라고 또 우겨서..

색칠은 제가했담니다.

하연맘은 아직도 긴 머리를 고수하느라 파마머리를 본적이 없는데요.

짧은 파마머리 스탈일은 할머니인줄 알고 있어요.



아기 그리기

아기그리기의 포인트는 머리카락이에요~

파마머리할때는 잘했으면서 아기 머릿카락 한개는 어렵다고 이상하게 그려놨어요.ㅎㅎ

본인이 아가라면서 인증사진도 찍게 하고 이름도 꼭 "정하연 아기"라고 써달라고하네요.

제딸이 그려서 그런지 넘 귀여운 아기의 모습이랍니다.


언니 그리기


하연이가 얼굴형이랑 몸만 그리고 나머진 다 제가했어요.

한쪽 머리묶은것도 색칠해주었네요.

아빠는 하연이가 그렸으면 엄마그림은 하연맘이,

아기를 하연이가 그렸으니, 언니그림은 하연맘..

요런식으로 그렸네요.

엄마인데.. 꼭 머든 하나씩 해야 직성이 풀리시는 하연양








우리가족 모습이 어떤가요?

특징을 콕콕 집어서 그리게끔 해서 그런지~~

4세 아이의 솜씨로 그렸는데도 다 구분이 되지요?



전체 가족 그리는 페이지가 있어요.

그동안 그린걸 복습차원에서 그린다고 보심되요^^

여기도 엄마, 아빠, 아기는 하연이가

할머니, 할아버지, 언니쪽은 하연맘이 그리기로했담니다.

(뭐든 혼자 안해..꼭 같이해야함)







색칠까지 완벽하게 끝냈어요^^



요건 하연맘 작품.ㅎㅎ

태풍이 와서 밭깥 활동은 못했지만, 우리아이 쓱쓱 따라그리기 덕분에

멋진 작품을 그릴수 있는 시간이 되었담니다.

요거 하나 잡으면 한시간 후다닥 가는건 일도 아니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