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난 잘 알지 못한다. 내가 태어났고, 또한 언제가는 죽게되겠지. 하지만 공지영작가로 인해.. 그의미에 대해 잠깐 생각해보고 눈물 짓게된것에 대해 감사하게생각한다. 이 책을 써주서 고맙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