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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챗GPT로 책쓰기 도전
가재산.장동익.김영희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5년 9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지인과의 통화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던중
요즘 뭐해? 말고 물었더니
수줍게 책을 쓴다 한다 말한다.
와~~~우~! 책이라고~!
지인의 말인즉 자기가 대충의 토대를 만들면 그거에 맞게 챗GPT가 수정해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챗GPT가 글을 읽고 평가도 내려준다한다.
우앗~!
그래서 나도 한번 시작해 보기로 했다.
사실 동화책을 내고 싶은 생각이 10년 전부터 있었는데
그냥 꿈~? 바램? 소망? 정작 시도 해본적은 없다.

전통적인 글쓰기에서는 기획력,문장력,구성력,창의력 등 여러 요소들이 필요했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이런 글쓰기에 높은 벽을 느끼고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챗GPT의 도움으로 이야기들을 책으로 남기는 일이 생가보다 쉬워졌다.
이책은 총6장으로 구성되어
챗GPT를 이용해 책쓰기에 도전하는 초보 작가에게 매우 좋은 입문서이다.
챗GPT를 잘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질문이 중요하다.
질문의 방법이나 깊이에 의해 잡이 몰라보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두루뭉술한 질문보다는 구체적일수록 그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좋다.

모두들 궁금해 하는 저작권 문제를 알아보자.
기존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지 세심한 체크가 필요하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AI가 독자적으로 생성한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 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 작가가 AI와 협업하여 만든 콘텐츠의 경우 인간의 창의적 개입 정도에 따라 저작권 보호 여부가 결정된다.
일본의 한 베스트셀러 시니어 작가는
"AI는 내 글쓰기의 '반향실'이 아닌 '대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이는 AI가 단순희 작가의 지시를 수행하는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작가의 사고를 확장하는 협력자가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