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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짱뚱이의 시골생활 1~6 세트 - 전6권
오진희 지음, 신영식 그림 / 파랑새 / 2023년 10월
평점 :
품절
짱뚱이의 시골생활
1970년대 초를 배경한 만화책이다.
초등학교 교사인 아빠와 엄마 그리고 딸만 넷 이 있는 집이다.
책의 주인공 짱뚱이는 이집의 둘째딸로 딸같지 않은 딸이다.
만화책에선 짱둥이의 에피소드들이 정말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언제 무슨일을 터트릴지 모르는 짱뚱이
첫번째 책 짱뚱이의 시골생활에서는
아빠하고 언니랑 삽과 양동이를 들고
메기,미꾸라지,붕어를 잡을 뻔~! 한이야기
가을에는 학교마당에 떨어진 홍시를 주으러 아침일찍 학교에 가고
돌맹이로 밤송이를 따려다가 다른집 창문을 깬이야기
메뚜기를 잡아 할머니께 가져가면 바싹바싹하게 구워주시는이야기
추석날이면 학교마당에 모여 친구들과 강강술래도하고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기도한다.
노천극장에서 영화를 상영한날 어른아이할꺼 없이 모두 모여 학교운동장에서 영화를 틀어주는데
모두 이승복어린이 이야기 아니면 6.25 이야기 였다.
우리편은 착한얼굴 저편은 험상궂은 표정의 얼굴에 흉터가 가득난 무서운얼굴
시골학교의 운동회날 운동장 가득 만국기가 펄럭이고
아이들의 운동회가 끝나면 그담엔 동네별 운동회가 시작된다.
일등하면 받는 공책과 연필
각설이 아저씨의 구수한 각설이 타령과
시골장날 장만하는 새옷
두번째 책 에선
짱뚱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벌어지는 재미난 이야기가 담겨있다
입학식을 위해 준비한 가방과 연필 지우개 백설공주가 그려진 공책과 아빠가 만들어주신 연습장
반장선거이야기과 기생충이 있는 검사하는 채변봉투
봄소풍날 엄마를 졸라 싸들고온 간식
1970년대의 어린이 짱뚱이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는 신기한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옛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참 예쁜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