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서울역입니다 - 100년의 시간을 품은 옛 서울역 똑똑한 책꽂이 34
정연숙 지음, 김고둥 그림 / 키다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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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 우리나라의 역사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서울역


옛 서울여그이 발자취를 책을 통해 따라가 본다.


지금 우리가 접할수있는 서울역은 문화역서울284라는 이름으로 전시나 공연을 볼 수 있는 곳이다.



1925년 10월15일 처음 문을 연 기차역 서울역은 2004년에 문을 닫고


새 서울역에서 KTX 첫 운행을 시작하였다.


번개처럼 빠른 초고속열차 KTX


서울역은 공항철도로 김포 국제 공항과 인천 국제 공항까지 이어져


전 세계를 연결하는 기차역이 되었다.


그후 2011년 옛 서울역은 문화공감 문화역서울284로 재 탄생한 것이다.



책의 첫 시작은 1925년 이다.


서울역의 옛 이름은 경성역이었다.


으리으리한 2층 벽돌집 1층에 있는 찻집과 2층 양식당은 그시대의 젊은이들로 가득차 있다.


이곳은 기차가 싣고 온 이국적이고 진귀한 물건과 다른 나라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었다.



삼천리 굽이굽이 뻗은 철도에는 우리 민족의 피와 눈물이 서려있다.


우리나라의 주권을빼앗은 일본은 우리 땅에 마음돌 철도선을 그어 우리나라의 곡식과 광물을


일본으로 가져갔고 군인과 무기를 전쟁터로 빨리 실어 나르기 위해 철도를 깔게한 것이다.



해방이되고 2년이 지난 경성역은 서울역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었다.


한국전쟁이 끝난 뒤 폐허가 된 나라를 일으켜 세우기 위한 개발이 시작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기차를 타고 경제 갭라의 중심지인 서울로 모여들었다.



1967년 청음 등장한 비둘기호는 서울과 부산을 5시작 45분 만에 달리는 특급열차였지만


점점 더 빠른 기차들이 생겨나 비둘기호는 가장 느린 기차가 되었다.


간이역마다 멈춰 서는 낡은 기차를 찾는 사람들도 줄어들어 비둘기호는 2000년 11월 사라지게 되었다.



그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었던 서울역의 100년 역사를 볼수있는 책


여기는 서울역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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