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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비현실의 틈바구니에서 살며、보고、느낀 것들에 대한 단상들… -
미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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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트 중에서 - 말로 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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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l 2003-12-16 12:45
https://blog.aladin.co.kr/michael/4939
<무탄트 : Mutant>
&
마음에 새긴 구절
"아닙니다。 해야합니다。 이제 때가 됐어요。 당신의 본향과 이 지구를 알기 위해、 또한 이 땅에 있는 모든 등급의 생명을 알기 위해、 그리고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모든 것과 당신의 관계를 알기 위해、 당신은 앞장 서야 합니다。
어떤 집단에서나 맨 뒤에서 걷는 건 좋은 것이고、 중간에 섞여 시간을 보내는 것도 그런대로 괜찮지만、 누구든 결국 언젠가는 앞장을 서야 합니다。 지도자의 역할을 맡아보기 전에는 그 역할을 결코 이해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늦든 빠르든 언젠가는 누구나 예외없이 이 역할들을 죄다 경험해야 합니다。 생전에 못하면、 죽어서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경험해야 합니다。
「시험에 통과하는 유일한 길은 시험을 받는 것입니다。」 모든 차원의 시험은 당신이 통과할 때까지 이런저런 방식으로 끝없이 되풀이 됩니다。 (당당한 검은 고니)"
나이 먹는 것을 축하하지 않고、 나날이 진보하는 것을 축하한다。
물질과 신념에 대한 애착을 버리는 것、 이것이야 말로 '존재'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하나의 단계라는 것을 나는 훨씬 나중에 가서야 깨닫게 되었다。
가난이란 노예상태의 합법적인 이름일 뿐이다。
신(神)은 본질이고 창조성이며、 순수와 사랑이고、 한없는 에너지이다。
소유는 개인의 만족을 위해 남을 배제하는 방식이다。
무탄트는 태고적부터의 기억과 보편적 진리를 잃어 버렸거나、 차단해 버린 사람이다。
정당한 권리를 거부당했을 때、 나는 오히려 성장했다。
선물은 받는 사람이 원할 때에만 선물이 된다。
마지막 나무가 베어진 뒤에야、 마지막 남은 강물이 오염된 뒤에야、 마지막 남은 물고기가 붙잡힌 뒤에야、 그제서야 그대들은 깨닫게 되리라。 사람이 돈을 먹고 살 수는 없다는 사실을。(크리크족 인디언 예언자)
나는 우리가 저마다 두가지 삶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나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 이치를 터득하게 해 주는 삶이고、 또 하나는 그것을 터득한 뒤에 우리가 실제로 살아가는 삶이다。
나는 일어나고 있는 일을 관찰하는 것과 그 일을 판단하는 것의 차이점을 배웠다。
바꿀 수 없는 것은 순순히 받아들이느 평심과、 바꿀 수 있는 것은 과감히 바꾸는 용기와 그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그들이 물었다。
“왜 그렇게 하죠? 축하란 무엇인가 특별한 일이 있을 때 하는 건데、 나이를 먹는데는 아무 노력도 들지 않아요。 나이는 그냥 저절로 먹는 겁니다。”
내가 물었다。
“나이 먹는 것을 축하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무엇을 축하하죠?”
그러자 그들이 대답했다。
“나아지는 걸 축하합니다。 작년보다 올해 더 훌륭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그걸 축하하는 겁니다。 하지만 그건 자기 자신만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파티를 열어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지요。”
사람들이 모두 잠을 자러 흩어진 뒤에도 나는 여전히 모닥불 곁에 앉아 ‘바느질 여인’이 한 말을 생각했다。 ‘사업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계약일 뿐인데도、 사업의 목적은 사람이나 상품、 서비스에 미치는 결과와 상관없이 그저 사업 자체의 유지에 있다!’ 평생 신문을 읽거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라디오를 들은 적도 없는 사람치고는 놀라운 통찰력이 아닐 수 없었다。 그 순간 나는 이 여인의 말을 전세계가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은 오지가 아니라、 어쩌면 ‘세상의 중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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