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의 '즐거운 나의 집' 을 급한대로 예약주문넣었다..

사실 공지영의 책은 '착한 여자', '봉순이언니',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가 전부지만,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너무너무 좋다!!>ㅁ<)

말일까지 기다릴려고 했지만-_ -;;;

갑작스레 이벤트라니....흐흐 솔직한 맘...나도 그 500명안에 들고싶을뿐이다..제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