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해석
제드 러벤펠드 지음, 박현주 옮김 / 비채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햄릿을 다시한번 보고싶다.

정신분석

꾀나 매력적인 '짓거리'야.
사람의 아주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무의식이란 부제를 붙여 의미화 시키는 일.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무도가 가까울정도의) '로라'같진 않아
그런사람은 극소수일뿐.

그래서 이책은
내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킬진 몰라도
마음을 울리는 공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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