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밍 러브
프랜신 리버즈 지음, 김지현 옮김 / 템북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의 눈으로는 불가해한 사랑의 시작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누군가에겐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미가엘의 일방적인 사랑. 그러나 사랑의 ‘주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진정한 사랑은 조건없이 부어지며 과거에서 돌이키게 해준다는 것을 미가엘을 통해 알게됩니다. 엄청 울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