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후를 기다리며
하라다 마하 지음, 오근영 옮김 / 스튜디오본프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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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시집오지 않을래요?

 행복하게 해줄게요 -  도모요세 아키오

 

갑자기 나에게온 소식.. 그것은 나에게 시집을 오겠다는 편지 한통이었다..

 그녀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포기할때 쯔음 그녀가 찾아왔다...  

하지만 그녀는 내 친구가 내가 사는 이 섬을 개발하도록 마음을 돌리도록 보낸 여자다... 

나는 안다.. 그녀는 돈을 원했고 나에게 올때 친구로부터 돈을 받았다.. 그리고 내가 준 약혼반지를 들고 돌아가면 또 돈을 받을거다..

그녀를 떠나 보내자.... 친구들로부터 약혼반지를 산다고해서 받은 이 돈을 주고 떠나보내자...

그리고 그녀는 떠났다.....

하지만 나는 깨닳았다... 그녀는 그 친구가 보낸 여자가 아니란걸... 그 친구가 보낸 여자는 돈을 받자마자 해외로 도피했다는 것을...

그 여자는 내가 사랑하던 여자고 그 여자 역시 나를 사랑했다.. 사랑한 그녀를 왜 믿지 못했을까.....

그녀를 찾자....

몇년이 걸리든 간에... 죽을때까지 .... 그녀를 찾자...

 

요즘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이혼하는 부부들이 늘고 있다... 왜 그럴까.. 믿음이약해서 그런게 아닐까?...

빨리 결혼하는것은 충동적인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충분히 그 사람을 보아왔고 그사람을 사랑한다면 언제까지나 그사람을 믿고 사랑할수 있는것이 아닐까..

내가 사랑한 그 사람을 잘안다면 믿을수 있다... 그사람이 나에게 해줬던 것이 진짜라면 그 사람을 정말로 믿고 사랑할수있다..

그것이 그 사람을 정말로 좋아한다 라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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