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가운데에서
누군가를 구하기도하고 누군가에게 고통을 주기도 하는 법이다.
 
이 세상이 나무나 컬러풀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언제나 헤매곤 한다.
어느 것이 진짜 색인지 알 수 없어서. 어느 것이 자기 색인지 알 수 없어서.
 
 
- 에토 모리, '컬러풀 colo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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