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는 없다
이명박 지음 / 김영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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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에 대한 대외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킨 결정적 한 권.

이명박은 대충 씨부리고

대필작가가 쥐똥 만한 돈에 손톱 부러져라 썼을 확률 99.9%

'신화는 없다'라는 기똥찬 제목으로 이명박을 신화로 만들어버렸'었'던 이 책.

한 번 형성된 이미지는 무서운 것이니........

반보 빠른 기획력으로 베스트셀러를 만들었을지는 모르나

결과적으로 대국민 사기판에 가담한 것 분명하므로

유죄다, 유죄다, 유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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