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

일곱 살부터 하버드를 준비하라
이형철.조진숙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6월

먼저 이 부모에게 찬사를 보낸다.

사실 우리 누구도 아이의 교육에 열의를 갖고 있다

대한민국 엄마들 ...

그러나 사실 나도 쉬운걸 생각한다.

내가 한다기 보다는 학원을 생각하던지....

이 두 아들의 부모님의 노력에 아이들이 물론 잘 따르기도 햇지만

그냥 책을 읽는 내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차라리를 읽었다면....

환경엄마 김순영의 아이밥상 지키기
김순영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3년 5월

만약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를 읽었다면

구입해서 읽을 필요까지는 없을것 같아서 별하나 빼요

읽지않았다면 이것ㄹ 구입해서 읽으시면 될것 같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아니더라도 가정에서 요리를 한다면

읽고 생각해야 하는 그런것들입니다.

요즘 아토피와 웰빙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런류의 책을 많이 보셨다면 꼭 구입하라고 권하고 싶진 않구여

처음이시라면 구입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냥 빌려서 보세요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 (도서관 노트 포함)
이현 지음 / 화니북스 / 2005년 3월

돈을 주고 사서 보기에는 죄송한 말이지만 너무 아까워요

그냥 서점에서 서서 읽어보세요

대부분 알고잇는 내용이고 특별한 내용도 없어요

그저 엄마들의 실천이 중요할 뿐입니다.

전 너무 실망했거든요

다들 평이 너무 후하신거 아닌가요

정말 도서관에서 빌려서보세요

세상에 하나뿐인 내세끼

세상에 꼭 하나 뿐인 너를 위해
명로진 지음, 최철민 그림 / 사회평론 / 2003년 10월

이 책을 읽으며 명로진씨가

얼만나 아이를 사랑하고 생각하는지 가슴이 찡햇다.

이렇게 아이에게 가별한 아빠가 얼마나 있을까

세상이 바뀌고 요즘 아빠들이 아이에게 관심이 많다고 해도

저자만큼의 관심을 갖은 사람은 드물것이다

한편으론 아주 부러운 생각도 들엇다

그치만 이책은 저자의 말처럼 지극히 개인적인글이다

모든 아빠들이 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니라는 거다

그러나 아들을 위해 이렇게 글을써둔 아빠

그건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가장 자주 꺼내는 요리책

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 - 증보판
장선용 지음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1996년 6월

결혼하고 요리책을 7권정도 구입햇다

보통 요리책은 칼라이고 종이도 두꺼워

무겁고해서 부담스럽다

주방에서 요리하면서 보기 쉽고

내 실생활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이고 잇다

가장 자주 쉽게 꺼내보는 요리책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