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부모에게 찬사를 보낸다.
사실 우리 누구도 아이의 교육에 열의를 갖고 있다
대한민국 엄마들 ...
그러나 사실 나도 쉬운걸 생각한다.
내가 한다기 보다는 학원을 생각하던지....
이 두 아들의 부모님의 노력에 아이들이 물론 잘 따르기도 햇지만
그냥 책을 읽는 내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