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내세끼

세상에 꼭 하나 뿐인 너를 위해
명로진 지음, 최철민 그림 / 사회평론 / 2003년 10월

이 책을 읽으며 명로진씨가

얼만나 아이를 사랑하고 생각하는지 가슴이 찡햇다.

이렇게 아이에게 가별한 아빠가 얼마나 있을까

세상이 바뀌고 요즘 아빠들이 아이에게 관심이 많다고 해도

저자만큼의 관심을 갖은 사람은 드물것이다

한편으론 아주 부러운 생각도 들엇다

그치만 이책은 저자의 말처럼 지극히 개인적인글이다

모든 아빠들이 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니라는 거다

그러나 아들을 위해 이렇게 글을써둔 아빠

그건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