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가진 감동의 무게를 고려할 때, 길고 장황한 마이리뷰는 오히려 실례가 될 듯 합니다. '어머니'라는 단어만큼 우리의 가슴속에 아련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다가오는 단어가 있을까요? 어떤 대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그것이 없어졌을 때를 느끼면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어머니, 그 어머니의 따뜻함, 소중함, 그리고 가족들이 나에게 있어 어떤 존재인가. 이 책을 통해 가슴 가득 느껴보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