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글은 모르지만, 울 연년생 아그들이 꿈과 희망, 건전한 정신을 가지고 자라났으면 하는 바램이에요.그러자면, 엄마인 나도 책을 많이 접해야겠죠.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어주면 좋을까하고 항상 고민하는 엄마, 책을 즐겁게 읽어주는 엄마로 기억되고 싶네요 - 주인효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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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자개장 할머니ｌ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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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효빈맘 l 2024-11-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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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개장 할머니 ㅣ 소원우리숲그림책 19
안효림 지음 / 소원나무 / 202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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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면 안 망한거야.... 낡은 자개 이불장이 생각나는 그런책..... 너무 보고싶은 우리 외할머니...
똥강아지였던 나를 젖어드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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