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개장 할머니 소원우리숲그림책 19
안효림 지음 / 소원나무 / 202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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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안 망했다. 는 말..... 할머니의 낡은 자개 이불장이 생각납니다.
내 기억속의 할머니와 같았던.... 똥강아지라 불러주었던 아련한 추억이 생각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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