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만 알려 줄게 - 피터 레이놀즈가 전하는 행복의 비밀
피터 레이놀즈 지음, 서정민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8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는 나의 방식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

때론 아이가 힘들 것 같단 생각을 하곤 하지만 내 방식이 맞다고 여기면서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내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나의 아이는 이럴 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래 답답한 것이 아니라 잠시 자신만의 생각에 빠진거야..

 

아이를 이해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책인 것 같다.

우리는 아이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도록 옆에서 아주 살짝만 도우면 되는 것을

아이는 아이의 힘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책을 읽는 내내 강하게 와 닿아 마음을 울리게 하였다.

 

그림이나 글들이 마음 깊이 오랜 동안 남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