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화는 극복하기 힘든 문제나 감정을 풀어나가는 데 필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개는 스스로 원하는 것만 해도 괜찮다고 느끼게 하는 도구로 이용된다.
비극적 사건을 통해 자신과 운명적으로 직면하는 사람도 있지만, 고통의 징조는 보통 그보다 훨씬 이전에 모든 이에게 찾아온다.
우리는 늘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없는 사람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객관적인 시점을 가지기 위해서는 우선 주관적인 자신의 시점이 어떠한지를 파악하는 게 선행되아야 한다.
핑계는 자기 충족적 예언을 하게 하고, 그 과정에서 차례차례 잠재력을 제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