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모조를 키워줄 도구를 담아놓을 상자는 바로 집사의 공감하는 마음이다.
진리의 기원은 감각이다. 모든 생각은 그 기원을 감각에 둔다.
신화는 말하자면 고대의 과학인 셈이며, 인간이 자신의 주위에 있는 존재들을 설명하고자 최초로 시도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격변의 시대에 중요한 것은 "실패했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웠느냐" 하는 학습 능력이다.
우리는 결코 죽음을 경험할 수 없다. 내가 있는 곳에 죽음은 없고, 죽음이 있는 곳에 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