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선택권을 자신에게 주는 첫 번째 연습은 가장 사적인 영역인 ‘몸‘부터 살피는 것이다.
성취는 우리 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서사였다.
왜 어둠 속에서 보이는 형상들은 다 사람 같아 보이는 걸까?
트위터에서 친구를 모으는 비결은 남이 아닌 내가 나를 무엇으로 규정하느냐에 달려 있다.
나는 이 새로운 인생을 샀다. 빌리지 않았다. 그러니까 이제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