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고있는 내용이라 생각하지만 책으로 읽으면 다르다. 또 다른 사람의 경험과 함께 곁들어 읽으면 또 다르다. 알고있지만 실천하지 못해서 내 안에 고여있기만한 생각을 다시 흐르게 해주는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