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탐지하는 개, 고독외로움에 냄새가 있다면 그건 어떤 냄새일까요?👀이 책은 2026년 제32회 황금도깨비상 대상 수상작이에요.해가 뜨면 열두 살 소년으로, 해가 지면 닥스훈트로 변하는저주에 걸린 주인공 고독의 이야기랍니다.소재부터 정말 재미있죠?💜저주를 풀기 위해 시작된 외로운 누군가를 찾아 진심으로 위로하기.고독은 과연 저주를 풀고 소년이 될 수 있을까?그런 궁금증으로 책을 끝까지 읽어나갔답니다☺마지막에 어마어마한 반전이 있어서 정말 충격이었어요🫢아이들과 외로움이란 어떤 감정일까.그리고 그 외로움을 알아주는 마음은 어떤걸까.그리고 나의 외로운 마음은 어떻게 자리하고 있을까.여러 이야기를 나눠보며 시간을 보냈어요😌이런 이야기를 아이들과 나눌 일이 없었는데엄마로써도 좋은 경험이 되었답니다😉외로움이라는 조금은 어려운 감정을 유쾌한 판타지와 재미있는 설정으로 풀어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기 좋은 동화였어요🥰마음이 포근해지는 느낌으로 마무리!선선한 가을 저녁, 아이랑 같이 읽어보고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