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고전 읽기가 막막하고 두려운 어른에게도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첫 페이지의 지도는 왜 구역을 이렇게 나누었는지 한눈에 느낄 수 있었어요.지형이 주는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기에 좋았어요.<오만과 편견>은 아직 읽어보기 전인데,'진짜 관계는 편견을 깨는 순간 시작한다는 것을 우아하게 보여주었습니다.'라는 구절에 또 제가 홀려버렸어요.조만간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이 책은 우리가 어려워하는 고전을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그리고 그 작품의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주며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고 느껴졌어요.그런 설명은 지형적으로, 또 문화적으로 어떻게 이 작품이 쓰이게 되었는가에 대해,그리고 우리에게 여전히 이 고전 작품들이 필요한 이유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고전 읽기에 경험이 부족한 중고등 청소년들,고전이 어려워 도전해보지 못한 어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