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브라운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인데
어제 다른 분 피드에 올라온 ‘로스트 심벌‘ 글 보고 생각났다ㅎㅎ
고3때 수시 마치고 읽었으니 이제 10년 됐는데
아직도 종이를 뚫고 느껴지는 긴박함이 생생하다😌
댄 브라운 작가의 첫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첫 작품 맞아? 싶을 정도로 랭던 시리즈에 밀리지 않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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