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회화 작품을 모두 한 층에 전시(일부 소묘, 판화 포함)하고 있다.
쉴리관의 전시실과 리슐리외관 일부에는 소장 회화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프랑스 회화를 연대순,
계통별로 전시하고 있다. 북서쪽 모퉁이에서 시계방향으로 쉴리관을 한 바퀴 돌면, 14~19세기 프랑스 회화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편 쉴리관에는 14~17세기의 네덜란드, 플랑드르, 독일 등의 북방 회화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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