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쓰던 화장품 조아조아~~

마리끌레르 옴므 스페셜 선물세트[스킨 정품 증정] - 남성용
애경

지금은 이거 보다 싼걸 쓰지만,,,군대에선 이걸 ›㎨駭?

다른 화장품보단 확실히 순하고 향도 괜찮은 것 같다.

양도 이정도면 넉넉해서 꽤 오래 썼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여행용으로 나오는 조그만 병도 꽤 요긴하게 ›㎢?

순한걸 원하는 사람은 이걸 써도 무방할 것 같다. ^^

괜찮다~

꽃을든남자 스킨샤워 클렌징 - 남성용 530ml
소망화장품

평소엔 비누를 주로 쓰는데,,.ㅡㅡ;;

이거 써보니까 꽤 괜찮은 거 같다. 피부도 매끈매끈 거리고 이물질같은 것도 없어져서 많이 깨끗해진 것 같다.

예전 군대있을 때도 많이 애용했었는데 ㅋㅋ (원래 군바리들이 피부에 더 신경쓴다.)

특별히 관리를 요하는 피부가 아닌이상은 이걸 써도 무난할 거 같다.

대신 이걸 쓰면서 세수할 땐 물로 빠득빠득 닦아야 더 효과적인 것 같다.

얼굴에 비누기가 남으면 안되니까

남자들도 이젠 피부관리할 때다! ㅋㅋ

마지막 4권을 남기고...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3 (무선) ㅣ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5년 11월

전 세계 몇천만명의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해리포터는 그만큼 대중성과 그리고 문학적으로도 높은 가치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동생한테 사주는 김에 나도 읽는 중인데 이제 마지막권 남았다 ^^;

요즘 같은 긴긴 겨울밤을 해리포터와 함께 지새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영화로 나오기 전에 원작을 먼저 읽는 기쁨이란......

암튼, 스토리자체가 나를 빠져들게 한다.

조카의 쪼름에 못이겨서...

마법천자문 10 - 강철의 주먹, 주먹 권拳 ㅣ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10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5년 12월

크리스마스 선물로 책이나 사줘야 겠다는 생각에

초등학교 3학년 짜리 조카에게 이걸 사줬다.

왜냐면 9권까지는 누나가 사줬기 때문이다. ^^;; (아주 다행스럽게도)

이제 고작 10살인 녀석인데 이것 덕분에 (나와는 다르게) 한자와 많이 친하다.

어렸을 때부터 한자와 친해진다는 건 중요한 것 같다.

특히, 우리나라는 한자문화권에 있으니까

지금 아무리 영어가 중요시된다지만 중국의 급속한 발전으로 봤을때

한자또한 지금보다 더 하면 더했지 결코 그 영향력이 줄어들리는 없다.

기업에서 한자급수까지 본다는 건 이제 일반적인 일이다.

주위에서 대학 2학년인데도 한자급수 따려고 기를 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현 세태를 반영하는게 아닐까?   에고,,,,썰이 넘 길었다.ㅡ_ㅡ;;

암튼, 그만큼 한자가 중요하니까 어린이한테는 이런 만화가 곁들여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책이 좋단 의견이다. ^^*

누구나 이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을까?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5년 11월

끌리는 사람!!

살아가다 보면 사람들 중에는 꼭 있게 마련이다.

그 사람에게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남과는 어딘지 모를 다른 점, 그렇게 확연히 드러나는건 아니지만, 자연스레 묻어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몸을 움직이는 건 마음에 달려있다나....?'

사소한 것, 하나부터 다시 긍정적으로 새롭게 생각하고 느껴보자..

그리고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자~ 그러면 끌리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왜냐면 끌린다는 건 애정이 느껴진다는 거니까....난, 그렇게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