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 - 잃어버린 도시
위화 지음, 문현선 옮김 / 푸른숲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삶과 운명에 대한 위화만의 독특한 느낌이 있다. 때로는 너무나 잔인하지만 인생으로서 받아들여야 하는 것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