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산책 #이성표 #보림 #서평단 이 여름..유난히 더운 오늘..파랗고 높은 하늘..푸르고 시원한 바다..를 떠올려 본다그럼 조금은 마음이 파랑파랑 일렁이는게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 오는 듯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나에게 파랑은 시원함이 컸지만<파랑산책>을 만나고 다정함과 따스함이 짙게 더해졌다 작가님과 같은 큰 마음과 눈을 갖는다면 좋겠다 삶이 쉽지않더라도바다처럼 넓은 평화를 그리고푸른 숲을, 푸른 우주를,푸른 마음을 말하며 푸르게 푸르게 나아가길!! 그림책이라고 아이들만 보나요? NO!!어른들을 위로할 청량한 책, 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