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항상 신이 만들어 놓은 것에 무언가를 덧붙이고 싶어 했다. 때로는 선의로 때로는 악의로 신의 창조물을 바꾸는 것이다.
모든 운명은 하나의 교차로이다. 방향을 선택한다는 것은 언제나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