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언제나 새 고양이로 온다.
당신에게도 "새로운 사람, 동물, 꿈, 사건"이 생겼으면좋겠다.
날마다 당신의 공책에서.
하염없는 글자들 속에서.
새로워지기.
어떻게 새로워질 수 있지, 당신이 묻는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연필을 쥔 사람은 자기 삶의 지휘자가 될 수 있다고,
태어난 모든 사람은 (우리가 어릴 때 힘들이지 않고 그렇게했듯이) 시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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