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sf 2003-09-26  

안녕하세요? 젊은 거장님...
한번 들러달라는 메시지 받은 지가 한참인데
요즘 정신없이 바쁘다 보니(<쿼런틴> 마무리 등등) 짬을 내지 못했습니다.
제 정신 돌아오면 좀더 자주 들러볼게요.

젊은거장님의 서재가 좋은 책들과, 좋은 책 이야기들과,
그리고 좋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

 
 
티에프 2003-10-10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늦게야 확인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쿼런틴 아주 잘 나가는군요. 전 아직 살 계획은 없지만.. 그걸 무진장 바라는 친구녀석에게 구매를 권유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