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로그 동문선 현대신서 307
질 들뢰즈 외 지음, 허희정 외옮김 / 동문선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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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정판인가요? 양장본으로 바꾼 것 말고는 쪽수도 같고, 양식도 편집도 그대로입니다. 101쪽에 "상상계/상징적인 것과 상징계/상징적인 것의 비참"와 같은, 누가 봐도 오기가 분명한 것도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찍어내고는 개정판이라고 책을 팔아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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