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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의 즐거움
  • 건수하  2025-06-25 19:58  좋아요  l (1)
  • 전 두꺼운 검은색 책 좋아합니다!! 세 번 읽었어요 ^^
    초기작이라니 궁금하네요.
  • 단발머리  2025-06-25 21:15  좋아요  l (1)
  • 저, 에이모 토울스 책 한 권도 안 읽었는데... 우아~~~ 안 읽을래야 안 읽을 수 없는...
    비 오는 날 집을 떠나 커피 마시면서 읽으셨다는 부분이 좋아요, 저는.
    일단 집을 떠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딸기홀릭  2025-06-25 21:37  좋아요  l (2)
  • 발휘해서 나가는데....
    아 궁금하잖아요!^^
    두꺼운 검은색책이 모스크바의 신사 맞죠?
    드라마 나왔는데 아직 못봤어요
    모스크바의 신사로 흠뻑 빠졌다가 링컨하이웨이 좀 고통스러웠는데
    유부만두님이 졌다시니 다시 도전해보렵니다~
  • 유부만두  2025-06-25 21:38  좋아요  l (1)
  • 도전하시고!!! 이기… 아니, 지실겁니다. 이 토마스의 찌질한 일등 시민의식에 공감하지만 또 비판하게도 되거등요. 아 근데 당하면서 좋아요?!
    아주 예리하고도 아름다운 소설이에요.
  • blanca  2025-06-26 13:06  좋아요  l (1)
  • 헉, 저 지금 시작했어요. 완전 좋아요. 지금 두 번째 단편 시작했습니다. 같이 읽으시죠.
  • 유부만두  2025-06-26 20:08  좋아요  l (0)
  • 딱 한 편 읽었는데 좋아요! 세련되게 맥이는 맛! (이렇게 저렴한 감상이라 민망해요ㅠ ㅠ )하지만 뻔하지 않네요. 같이 읽어요!!!!
  • 바람돌이  2025-06-27 09:17  좋아요  l (1)
  • 전 에이모 토울스 책 링컨 하이웨이 한권 읽었는데 좋았어요. 다른 책도 읽고 싶었는데 분량이 장난 아니라서 살짝 미루게 되긴 하지만요. 신간이 나왔으니 또 달려보렵니다하는데 최신작이 아니고 초기작인가 봐요. 이분은 단편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온것 같은데 기대되네요. ^^
  • 유부만두  2025-08-15 12:59  좋아요  l (1)
  • 네. 저도 두꺼운 책이라 쉽게 시작할 맘이 안 들었어요. 이렇게 새결심을 써놓고도 한참지났는데 아직 입니다. 새로운 책들에게 계속 맘을 뺏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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