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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psyche
2015-08-21 05:39
아이들이 개학할때까지 기다리려다가 못참고 한권을 읽어버렸네.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읽기전에는 미리 선입견 가질까봐 검색도 안해봤는데 다 읽고 검색했더니 유부만두가 딱!
그러고 보니 전에 알라딘에 리뷰쓴다는 이야기 들은 생각이 나네.
그동안 밀렸던 리뷰들 읽고 도장 꽝 찍으로 방명록으로 왔지.
앞으로도 종종 올게.
나의 리뷰는 언제나 쓰게 될지, 아님 영영 안쓰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 책의 독후감 숙제는 해야겠지?
'발자크와 바느질 하는 중국소녀' 아주 좋았어. 작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같은책. 책이 짧아서 슬펐다는.. 실제로 발자크 책은 한권도 안 읽어봤다는 사실을 깨닫고 반성? 하기도...
앞으로 남은 책들도 무척 기대되. 한개씩 아껴서 빼먹어야지.
유부만두
2015-10-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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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방명록 글을 두 달 넘어서 읽었네요....맞아요, 발자크와 바느질 하는 중국소녀, 는 작고 예쁜 소설이에요. 소설을 사랑하는 마음이 위로받는 느낌이죠! 발자크의 소설은 저도 한 20년 전에 읽었나 싶네요... 고리오 영감을 꺼내서 읽어봐야겠어요. 한국은 날씨가 추워요!
기억의집
2009-11-03 09:04
예스에만 쓰지 말고 여기에도 글 좀 올려주세요.
2009-11-03 09:07
비밀 댓글입니다.
2009-11-04 14:57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