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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거나 술 취해 있거나, 잔다.
  • 케이  2026-09-16 17:31  좋아요  l (2)
  •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길기만 하고---> 요즘 같은 시대에 제일 대단한 능력 아닐지요. 직접 다 쓰신 것이잖아요. 그것도 길게. 저는 대부분의 책 다 읽고 감상 재밌었다. 재미없었다. 별로다. 최고다. 다 한마디로 끝난는 수준에 이르렀답니다. 좋은 리뷰 항상 감사드립니다.
  • Falstaff  2026-09-16 17:30  좋아요  l (1)
  • 아이구 케이 님. 그저 고맙습니다. 내일 올라올 것도 영 마음에 차지 않습니다만, 걍 수정하지 않고 파박 올리기로 했습니다. 아마추어의 특권이잖아요? ㅎㅎㅎ
    말씀 고마워요!!!
  • 바람돌이  2026-09-16 09:30  좋아요  l (1)
  • 저는 유럽에서 참 좋아보이는게 저런 길거리 기념물들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기념하는 조각품들이 참 좋더라구요. 통행에 좀 불편할 수는 있지만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그의 책을 읽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지 않나 싶어요.

    저는 이 책이 굉장히 훌륭한 책이고, 작가님이 용기있는 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책 자체가 엄청 좋지는 않았어요. 나쁘지 않았다 정도랄까? 그저 그 시대에 정부나 경찰보다 더 무서운게 마피아였잖아요. 그 용기가 진짜 훌륭한거였고....
    Falstaff님의 오늘 리뷰는 길지만 이 책의 그런 특징을 잘 전해주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
  • Falstaff  2026-09-16 17:32  좋아요  l (0)
  • 유럽에는 저런 조형물이 있군요? ㅎㅎㅎ 몰랐습니다. 능률 지상의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하기 힘든데 말입니다.
    아휴, 칭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그저 잘 읽어주시는 것이 고마울 뿐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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