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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 땅이면 만주 땅은 우리 땅?
Falstaff 2026/05/29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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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cat329
2026-05-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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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책 영국 문학비평가 제임스 우드가 쓴 <인생에 가장 가까운 것>에서 봤어요. 지금 찾아보니 ‘익숙한 탈식민주의 요소들과 W. G 제발트의 방랑적 이민자 감수성을 결합‘한 작품이라고 나오네요.
거리를 산책하며 역사의 폭력을 깊게 생각하는 지식인 또한 한 인간을 망가지게 한 폭력의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참 서늘하게 다가옵니다.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인 사람들...저도 그렇구요. 정말 사는 건 복잡하고 무지 어려운 일입니다. ㅠㅠ
Falstaff
2026-05-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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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인상적인 책이었습니다. 나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꽤 있구나, 하는 점에서 위안을 받기도 했고요. ㅎㅎㅎ 사는 게 다 그렇지요.
그레이스
2026-05-3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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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네요! 제발트에게서 그런 영향을 받다니! 참 인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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