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을 읽거나 술 취해 있거나, 잔다.
  • coolcat329  2026-05-29 07:21  좋아요  l (2)
  • 아~ 이 책 영국 문학비평가 제임스 우드가 쓴 <인생에 가장 가까운 것>에서 봤어요. 지금 찾아보니 ‘익숙한 탈식민주의 요소들과 W. G 제발트의 방랑적 이민자 감수성을 결합‘한 작품이라고 나오네요.
    거리를 산책하며 역사의 폭력을 깊게 생각하는 지식인 또한 한 인간을 망가지게 한 폭력의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참 서늘하게 다가옵니다.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인 사람들...저도 그렇구요. 정말 사는 건 복잡하고 무지 어려운 일입니다. ㅠㅠ
  • Falstaff  2026-05-29 07:36  좋아요  l (1)
  • 그렇군요. 인상적인 책이었습니다. 나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꽤 있구나, 하는 점에서 위안을 받기도 했고요. ㅎㅎㅎ 사는 게 다 그렇지요.
  • 그레이스  2026-05-30 12:49  좋아요  l (0)
  • 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네요! 제발트에게서 그런 영향을 받다니! 참 인간이란!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