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을 읽거나 술 취해 있거나, 잔다.
  • 곰돌이  2026-03-11 07:13  좋아요  l (1)
  • 이제 조만간 황동규 시인의 <악어를 조심하라고?>가 올라오겠군요. 저번 달에 일러주셨었죠. 한달이 뚝딱 흘렀습니다. 그 사이에 또 어떤 책들이 먼저 독후감으로 모습을 보일지 은근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 읽어보고 싶은 책은 많지만, 하드웨어가 부실하여 다 담아내기는 어려울테니 하나둘 차근히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 Falstaff  2026-03-11 07:28  좋아요  l (1)
  • 아이고, 기억하시는군요! 고맙습니다.
    넵. 다음주 화요일입니다. ㅎㅎㅎ 황동규 읽으니까 문제가 있더라고요. 다른 시인들의 시집이 도무지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도서관 서가에서 뽑아 좀 읽어보다가 다시 꽂아둔 것이 몇 번인지 모르겠습니다. 딱 한 권 더 읽었을 뿐이예요. 이러면 안 되는데 싶지만 뭐 어쩔 수 있습니까. 다시 읽힐 때까지 기다려야지요. ㅎㅎ
  • yamoo  2026-03-11 10:55  좋아요  l (0)
  • 아무리 생각해도 뽈님은 정말 대단하시다는!! 이렇게 가열차게 문학을 읽고 독후감을 올리는 알라디너는 절대 없다는! 알라딘에서 상줘야한다는..^^
  • Falstaff  2026-03-11 15:48  좋아요  l (0)
  • 아이구, 대단은요 뭘. 그저 혼자 노는 취미에 특화된 인간이라서.... ^^;;
  • hnine  2026-03-11 15:28  좋아요  l (0)
  • 이름이 친숙한 우리 소설가인데 정작 읽지는 않은 작가들 중 한 사람이랍나다.
    책 읽을 날이 많이 남지 않았다니요. 무슨 그런 말씀을.
  • Falstaff  2026-03-11 15:49  좋아요  l (0)
  • 몸은 좀 갔고요, 몸이 가니까 마음은 늘 청춘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조금 갔는데, 진짜 가려고 하는 건 시력이더라고요. 그래서.... ㅎㅎㅎ
  • coolcat329  2026-03-12 18:24  좋아요  l (1)
  • 폴님~ 글 읽고 제가 순간 울컥! 했어요. ‘책을 읽을 수 있는 나날이 그리 많이...‘ 이 문장에서요. 아직 한창이신데 왜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 눈은 의학의 힘으로 극복하시면 되죵! 폴스타프님 화이팅! 슬프고 우울한 소설은 멀리멀리~~~
  • Falstaff  2026-03-13 05:07  좋아요  l (1)
  • 고맙습니다! 맞아요, 슬프고 우울한 책 자꾸 읽어서 좋을 게 없습니다. 요즘 확실하게 느끼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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