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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시인 하랬나? 괜히 엄살이셔
Falstaff 2025/11/05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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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5-11-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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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에서도 시집 복간본 시리즈가 나오는군요. 문지에서도 ‘시인선R ’이라고 복간본이 종종 나오던데요.
선짓국 먹으면서도 시 생각나는 게 시인 맞습죠… 홍어에 막걸리 먹고 싶네요…(라지만 삭힌 홍어는 아직 못 먹어봤습니다! ㅋㅋ)
Falstaff
2025-11-06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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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라도 결혼식에 가서 처음 삭힌 홍어 먹어봤는데요, 질겁을 할 거 같은데 자꾸 거기에 젓가락이 가더라고요. 질색을 하면서도 먹는 게 홍어더랍니다.
얄리얄리
2025-11-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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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이 뭔가 섬찟하네요. [딸꾹질]은 저라도 그런 광경보면 속이 안좋았을 것 같고(아무리 쥐가 유해동물이라지만..), ˝선혈로 공양˝이나 ˝모든 다리를 오그리고 사라져 갈 쌀새우˝ 같은 부분도 카프카스럽다고 해야 할까, 그런 느낌이에요.
Falstaff
2025-11-06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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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쥐새끼들은 그렇다 치고, 어미쥐는 그리 쉽게 때려죽이지 못했을 겁니다. 아마 시인의 머리속에서 그랬을 겁니다. 사람이 휘두르는 삽에 쉽게 맞을 정도의 짐승이 아니거든요. 강기원 어린/젊은 시절에는 흔한 장면이었을 겁니다.
먹는 걸로 치면 뭐든지, 하물며 산나물일지라도 다른 생명일 터이니 그걸 어쩌겠습니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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