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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징글한 식민지 현대사
Falstaff 2025/10/08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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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5-10-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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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노벨상 후보에만 올라가는데,,, 이번에도 안되겠지요?!
왠지...!
내일 발표네요
Falstaff
2025-10-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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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갔어요, 올해.
나머지 휴일 편하게 보내셔요.
감은빛
2025-10-1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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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스물여덟명이라면, 저는 아이들 이름도 다 못 외우고 얼굴도 바로 못 알아볼 것 같아요. 길에서 만났을 때 화장한 엄마와 동생을 못알아본 적이 있었거든요. 이 많은 아이들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줬을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둘 밖에 없는 아이들 이름 짓느라 매번 출생신고 마감일까지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느라 머리가 터질 지경이었어요. ㅎㅎㅎㅎ
좋은 글에 쓸데없는 댓글을 주저리 달았네요. 아까 올해 노벨상 수상자의 단편집에 남긴 글도 읽었어요. 헝가리와 케냐 작가들(뿐만이 아니겠지만)에 대해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Falstaff
2025-10-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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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n번째 자녀 응구기를 부르려 하면, 응구기의 아버지 시옹오는 1번 부터 n번까지 아이들 이름을 다 불렀을 겁니다. ㅎㅎㅎ 전에도 식구 많은 집안에 항용 그랬듯이요.
이이의 작품 가운데 민음사 세계문학 시리즈로 나온 <피의 꽃잎들>이 제일 좋았다고 기억합니다. 읽어보셔도 좋을 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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